아이들의 영혼에 대한 존경심으로, 아이들 영혼에 휴식과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양질의 어린이 만화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기본 목표 중 하나였고, 이는 글리파다, 불라, 엘리니꼬, 불리아그메니, 바리 대교구의 허가와 동의 하에, 그리고 이 대교구의 수석 사제인 콘스탄티노스 스트라티고풀로스 신부님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영감의 원천은, 6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등록되어 있던, 고(故) 콘스탄티노스 스트라티고풀로스 신부님이 봉직하셨던 지역 성당의 주일학교였습니다. 성직자들과 주일학교 교사들은 아이들의 부모님들과 보호자들에게 아이들은 선물이며 우리가 거룩하게 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자신들의 모범을 통해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성인들의 삶을 현대 삶의 순수하고 빛나는 원형으로 삼도록 가르쳐주었습니다.

성 게라시모스 성인의 일생을 담은 영상과 사도 바울의 전도 여행의 일부 (다마스쿠스에서 아크로폴리까지의 여행)를 담은 영상은 정교회 성인들의 삶을, 각색 없이, 오직 시낙사리온과 성서에만 근거하여 보여줍니다.

애니메이션은 테오도로스 사라피스, 음악은 흐리스토스 마라구다키스, 시나리오는 파나요타 흘리-쿠초미할리가 맡았습니다.

양질의 창작물들에 대한 필요성은 또한 영화 “성탄절 이야기”의 제작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영화는 일리아스 불가라키스의 단편 “존엄한 삼위일체”를 기반으로 하며, 시나리오 각색은 고(故) 콘스탄티노스 스트라티고풀로스 신부님이 맡으셨습니다. 성탄절 이브... 지렁이들은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나는 사람도 아닌 구더기” (시편 22:6). 인간의 존엄성은 훼손될 만큼 훼손되어 서로의 구원에 기여할 수 없었습니다. 이해, 자애, 사랑이 요구됩니다. “베들레헴아 준비하여라. 천국의 문이 모두에게 열린다. 에브라다야 장식하여라. 생명이 동굴 안에서 동정녀로부터 태어난다.”